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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휴벡셀, 코스닥 이전 상장 본격화...키움증권으로 지정자문인 변경 2018.07.25

7,390 2019.01.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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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코넥스업체인 휴벡셀은 기존 지정자문인 교보증권과 계약을 해지하고 키움증권을 신규자문인으로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키움증권은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하는데 특화된 브로커리지 부문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있는 증권사다. 휴벡셀은 지정자문인을 교보증권에서 키움증권으로 변경하면서, 키움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지정자문인은 증권사가 코넥스 기업의 자문인이 돼 상장 지원ㆍ공시업무 자문ㆍ사업보고서 작성 지원 등을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지정자문인이 된 증권사는 거래량이 적은 코넥스 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유동성공급자(LP)로서 의무적으로 호가를 제시하고 매매하는 역할도 한다.

휴벡셀 관계자는 "지난 2016년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이후 2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면서 "하지만 신규 제품 개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취득 등으로 인한 미국 현지의 매출 증가로 올해는 실적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9년도 코스닥 이전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난 6일에는 시너지파트너스주식회사를 대상으로 30억 규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공시하는 등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better502@asiatime.co.kr

출처 : 아시아타임즈(http://www.asiatime.co.kr)